대한민국 최초의 팬덤으로 음악계를 뒤흔든 ‘영원한 오빠’ 닿을 수 없는 스타보다, 닿을 수 있는 오빠를 꿈꿨다! 여전히 팬의, 팬에 의한, 팬을 위한 뮤지션 남진! 쟈니 리, 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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